[헤럴드pic] '해외유입 증가 추세'..해외 입국자 PCR 검사 강화 시행
2022. 7. 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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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국 1일차에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의무화됐다.
이날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기위해 해외 입국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들은 이날부터 입국 당일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시간상 당일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그다음 날까지 받아야 한다.
또 PCR 검사를 받은 후에는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 또는 숙소에서 대기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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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입국 1일차에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의무화됐다. 이날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기위해 해외 입국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들은 이날부터 입국 당일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시간상 당일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그다음 날까지 받아야 한다. 또 PCR 검사를 받은 후에는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 또는 숙소에서 대기 해야한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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