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 '오수재'부터 '클리닝 업'까지 보여준 천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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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화가 '클리닝 업'에서 천의 얼굴임을 입증했다.
김재화는 지난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 연출 윤성식)에서 '베스티드 투자증권' 미화원이자 '싹쓸이단'의 일원 맹수자로 활약했다.
남다른 추진력과 행동력을 앞세워 싹쓸이단의 행동파로 맹활약한 김재화는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모든 서사를 이끌며 또 한번 자신의 이름을 시청자에게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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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재화가 '클리닝 업'에서 천의 얼굴임을 입증했다.
김재화는 지난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 연출 윤성식)에서 '베스티드 투자증권' 미화원이자 ‘싹쓸이단’의 일원 맹수자로 활약했다.
맹수자는 화려한 언변과 처세술로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인물이다. 김재화는 밖에서는 강하고 억척스럽게 보이지만 집에서는 가족들에게 무시 당하는 찬밥신세인 수자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남다른 추진력과 행동력을 앞세워 싹쓸이단의 행동파로 맹활약한 김재화는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모든 서사를 이끌며 또 한번 자신의 이름을 시청자에게 각인시켰다.
또한 김재화는 힘든 삶 속에서도 자신만의 개성과 패션센스를 갖춘 맹수자 캐릭터를 위해 스카프부터 가방 등 작은 소품까지 하나하나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논의하고 연구하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김재화는 사연을 가득 담은 눈빛부터 삶의 애환이 묻어난 얼굴 표정과 주름, 작은 동작 하나까지 맹수자 그 자체로 완벽하게 녹아 들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발산해 "역시 김재화"라는 평을 받았다.
김재화는 불과 하루 전인 23일에도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를 통해 조강자 역으로 활약했던 터. 이틀 연속 드라마를 떠나 보내며 차별화된 연기를 보여준 것. 이처럼 맡은 역할마다 깊이 있는 연기력과 개성으로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재화는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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