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작가들 작품이 대통령실 청사 현관에'..윤 대통령 작품 감상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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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현관에 '희망, 도약, 통합' 메시지 담은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 15점이 새로 걸렸다.
윤 대통령은 이다래 작가의 '목각인형의 모험(바다)', 박성호 작가의 '함께 사는 숲', 금채민 작가의 '아침을 열다' 등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작품에 대해 "희망·도약·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의 기조로 밝은 주제의 작품들을 선정했다"며 "분기별 혹은 반기별로 주제를 달리해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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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2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현관에 '희망, 도약, 통합' 메시지 담은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 15점이 새로 걸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치고 집무실로 향하던 도중 발길을 돌려 작품을 둘러봤다.
윤 대통령은 이다래 작가의 '목각인형의 모험(바다)', 박성호 작가의 '함께 사는 숲', 금채민 작가의 '아침을 열다' 등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작품에 대해 "희망·도약·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의 기조로 밝은 주제의 작품들을 선정했다"며 "분기별 혹은 반기별로 주제를 달리해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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