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보다 비쌌던 위탁수하물...에어부산 무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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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파격적인 위탁수하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9월 8일까지 5개 일본노선(부산~오사카·후쿠오카, 인천~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을 30㎏까지 무료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인터넷 카페 등에서 저비용항공사는 위탁수하물 가격이 항공권보다 비싸다는 불만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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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만 원 상당 여행비용 절감 효과 예상
에어부산이 파격적인 위탁수하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유학생들의 국내 출입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에어부산은 오는 9월 8일까지 5개 일본노선(부산~오사카·후쿠오카, 인천~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을 30㎏까지 무료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여름 방학을 맞아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유학생과 비즈니스 출장자의 짐이 많을 것으로 판단해 타 항공사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특가항공권 이용자의 경우 위탁수하물을 보내기 위해서는 1㎏당 1만 원 내외의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실속항공권과 일반항공권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15㎏까지 위탁수하물 무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가항공권 이용자는 약 30 만 원, 실속·일반항공권 이용자는 약 15만 원 내외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게 에어부산 측의 설명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인터넷 카페 등에서 저비용항공사는 위탁수하물 가격이 항공권보다 비싸다는 불만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동안 ▷여정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제휴사 할인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일정이 유동적인 승객의 경우 최초 예약 후 1회까지 여정 변경이 무료로 가능해, 항공권 예약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 일본 지역 1위 렌터카 업체 ‘토요타렌터카’, 해외 데이터 서비스 ‘도시락’ 등 3곳의 사이트에서 예약을 할 경우 별도 서비스 이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후쿠오카(화·금) ▷부산-오사카 (금·일) ▷인천-나리타(수·토) ▷인천-오사카(월·금) ▷인천-후쿠오카(금·일)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가장 많은 일본 노선을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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