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언제 이렇게 성장했나 "연기 많이 배웠다"(클리닝업)

박아름 2022. 7. 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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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이 '클리닝 업'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배우 갈소원은 7월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어용미(염정아 분) 첫째 딸 진연아 역을 맡아 배우 염정아와 모녀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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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갈소원이 '클리닝 업'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배우 갈소원은 7월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어용미(염정아 분) 첫째 딸 진연아 역을 맡아 배우 염정아와 모녀 케미를 보여줬다.

갈소원은 극 초반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연아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반항심 가득해 보이지만 속내는 누구보다 엄마를 생각하는 '엄마 수호자' 첫째 딸 감정 또한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가 가진 반전 매력을 촘촘하게 그려냈다.

16회에서도 연아는 꽃집을 운영하는 용미에게 "내가 여기 있을 테니까 엄마는 좀 자. 어제도 도매시장 다녀오느라 제대로 못 잤잖아"라며 배려한 뒤 능수능란하게 일을 도왔다. 그간 용미한테 차갑고 까칠하게만 굴어왔던 연아가 엄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딸로 성장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갈소원은 "멋진 감독님 덕분에 연기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정하신 염정아 엄마, 김태우 아빠, 인우 삼촌, 귀여운 시하를 포함해 좋은 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갈소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클리닝 업'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촬영에 집중하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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