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연느'의 마음을 훔친 5세 연하남은 누구? 

원세나 입력 2022. 7. 25. 09:53 수정 2022. 7. 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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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성악과 출신, '팬텀싱어' 우승팀 포레스텔라 멤버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의 멤버 고우림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열애 중인 사실이 <더팩트> 취재 결과 확인됐다. 사진은 지난 23일 데이트를 즐기는 김연아(오른쪽)와 고우림. /이효균·남윤호 기자

[더팩트|원세나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32)의 마음을 훔친 고우림(27)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의 멤버다. 1995년생으로 현재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고우림은 5살 연상의 김연아와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

고우림은 2017년 방송된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JTBC '팬텀싱어 시즌2'에 출전해 반듯한 외모와 함께 베이스로서 타고난 음색과 탄탄한 기본기로 동료들과 프로듀서들의 호평을 받으며 방송 초부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그는 남성 저음역 중에서도 가장 낮고 깊고 울림이 풍부한 베이스인 바소 프로폰도로(basso profondo)로 무게감 있는 최저음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호평받았으나 오디션 초기 어린 나이와 장르 소화력, 그리고 곡 해석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회마다 탈락의 위기에 섰다.

하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포텐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고 방송 중반 3명의 테너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와 한 팀을 이뤄 결승까지 진출해 결국 시즌2의 우승팀이 됐다. 음색과 보컬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4명이 모여 수준 높은 블렌딩과 하모니를 보여주며 매회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다.

포레스텔라(Forestella)는 숲을 의미하는 영어 forest(포레스트)와 별을 의미하는 이태리어 stella(스텔라)를 합쳐 만든 것으로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음악을 하고자 하는 각오를 담았다. 여기서 착안해 팬들은 숲별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프로그램 우승 후 포레스텔라는 그 우승 특전으로 2018년 3월 1집 'Evolution(에볼루션)'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클래식한 4중창에 기반하면서도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곡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재해석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분위기를 담은 크로스오버 음악에 책임감을 느끼며 팀의 시그니처로 삼고자 했다.

1995년생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겸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동 중이다.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이후 KBS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포레스텔라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4승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수준 높은 무대를 꾸몄다. 여러 번의 우승과 함께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무패 신화 타이틀을 얻었고 연말에는 2019년 왕중왕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들이 보여준 고퀄리티 무대 가운데 'Bohemian Rhapsody(보헤미안 랩소디)'는 열렬한 반응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남았으며 포레스텔라는 대중에게 친숙한 이름이 됐다.

대중의 인지도를 높인 포레스텔라는 정규 2집 'Mystique(미스틱)', 3집 'The Forestella(더 포레스텔라)', 미니 앨범 1집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 등 꾸준히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 소통했다.

앨범 활동과 콘서트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친숙해진 포레스텔라는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크로스오버 그룹이라는 특성상 기존의 팬덤에 새로운 팬층이 유입되며 그들의 공연장에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찾는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고우림은 곱상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2030 여성들의 팬심을 담당하고 있다. 부드럽고 로맨틱한 느낌과 묵직하고 웅장한 느낌을 동시에 주는 그의 음색은 팬들의 '최애 포인트'로 자리 잡았으며 팀의 막내인 그는 막내답지 않은 조숙한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반전 매력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주로 얌전하고 차분한 캐릭터로 비치는 그는 실제로 각종 방송과 콘서트 현장에서 각종 성대모사와 n행시를 선보이며 의외의 '깨발랄'한 모습도 드러냈고 팬들은 역시 '막내미'를 감추지 못한다는 반응이다. 팀에서도 막내인 고우림은 집에서도 막내로 9살 차이 나는 형이 있고 아버지는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고우림은 9일과 10일 단독 팬미팅 콘서트를 개최했다.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2 팬미팅 콘서트 '고우림 : 부티크 (Ko Woorim : Boutique)'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그는 콘서트 마지막 날인 10일 자신의 생일을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으로 채웠다.

고우림은 앞으로도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겸 크로스오버 가수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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