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께 새로운 희망을' 현충원 참배한 후반기 국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 [TF사진관]

남윤호 2022. 7. 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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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을 비롯한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이날 이날 후반기 국회를 대표해 김진표 의장이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방명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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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을 비롯한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을 비롯한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날 후반기 국회를 대표해 김진표 의장이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방명록을 남겼다.

이날 후반기 국회를 대표해 김진표 의장이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방명록을 남겼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가운데)을 비롯한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이날 이날 후반기 국회를 대표해 김진표 의장이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방명록을 남겼다.

여야는 지난 22일 국민의힘이 운영·법사·기재·외통·국방·행안·정보 위원회를, 더불어민주당이 정무·교육·과방·문체·농축산·산자·복지·환노·국토·여가·예결 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는 후반기 원 구성안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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