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이브' 박병은, '"방구석 탱고' 웃참 없었다..오히려 잘 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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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이 드라마 '이브' 속 '방구석 탱고' 장면을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너무 많이 보고, 탱고에 대해 알다 보니 진지하게 잘 찍었다. '웃참'은 한 번도 안 했고, 오히려 속으로 잘 춘다고 생각했다"며 "탱고에 대해 잘 모르고 보면 다르게 보이는 면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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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박병은이 드라마 '이브' 속 '방구석 탱고' 장면을 회상했다.
지난 22일 배우 박병은과 강남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지난 21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이브’(극본 윤영미 / 연출 박봉섭)을 마친 소감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 극 중 박병은은 재계 1위 LY 그룹의 최고 경영자 강윤겸 역을 맡았다. 견고하기 이를 데 없던 삶 한 가운데에서 라엘(서예지 분)을 만나게 되고, 그가 의도한 치명적 사랑에 빠지며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인물이다.
이날 박병은은 "'방구석 탱고'같은 경우 보신 분들은 빵 터지시고 화제도 됐는데, 저나 예지 씨나 모든 스태프는 그렇지 않았던 게 처음에 탱고를 배웠는데 정말 탱고 중에 그런 동작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탱고를 배우고, 계속 보면 '되게 잘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탱고 선생님들이 처음 '방구석 탱고' 동작을 영상으로 보여주셨는데 저도 처음 봤을 땐 '이게 뭐에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너무 많이 보고, 탱고에 대해 알다 보니 진지하게 잘 찍었다. '웃참'은 한 번도 안 했고, 오히려 속으로 잘 춘다고 생각했다"며 "탱고에 대해 잘 모르고 보면 다르게 보이는 면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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