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1:1 무승부, 관중에게 인사하는 여자축구 대표팀
백동현 2022. 7. 23. 21:17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EAFF E-1 챔피언십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1:1로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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