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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서장에 해당하는 총경급 경찰 간부들이 사상 처음으로 전체 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회의에 참여하거나 지지를 표명한 총경만 300명이 넘습니다.
파업은 끝났지만 풀어야 할 과제는 산더미입니다.
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 8천 명으로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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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서장에 해당하는 총경급 경찰 간부들이 사상 처음으로 전체 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회의에 참여하거나 지지를 표명한 총경만 300명이 넘습니다.
▷ '경찰국 반대' 첫 경찰서장 회의…경찰청 "엄정 조치"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33843 ]
▷ 4시간 만에 끝난 경찰서장 회의…향후 대응은 어떻게?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33844 ]
2.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 파업이 50여 일 만에 타결되면서 중단됐던 진수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파업은 끝났지만 풀어야 할 과제는 산더미입니다.
▷ 5주 만에 새 배 띄웠다…노조원 9명 체포영장은 기각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33845 ]
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 8천 명으로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임시 선별검사소를 늘린다고 했지만 휴일 검사소 찾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 휴일 '검사 공백' 줄인다더니…"주변 검사소가 없어요"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33846 ]
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5개월 동안 막혔던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길이 열립니다. 세계 식량난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 곡물 수출 합의 하루도 안 돼 공격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83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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