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2일 3778명 확진 '닷새째 3000명 이상..일주일 전 보다 1479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0명을 넘기고 있다.
경남도는 22일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78명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15일 2299명 Δ16일 2231명 Δ17일 1164명 Δ18일 3970명 Δ19일 3846명 Δ20일 3479명 Δ21일 3564명이다.
현재까지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14만5453명으로 입원치료 36명, 재택치료 2만1595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 연속 3000명을 넘기고 있다.
경남도는 22일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78명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3564명보다는 214명 늘어났으며, 일주일 전 같은 요일 2299명보다는 1479명이 증가한 수치다.
각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1266명, 김해 593명, 양산 536명, 거제 338명, 진주 330명, 사천 130명, 통영 129명, 밀양 82명, 함안 61명, 함양 50명, 거창 46명, 하동 45명, 고성 38명, 합천 34명, 남해 32명, 창녕·산청 각 24명, 의령 20명이다.
90대 환자 1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262명으로 늘어났다. 누적 사망률은 0.11%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15일 2299명 Δ16일 2231명 Δ17일 1164명 Δ18일 3970명 Δ19일 3846명 Δ20일 3479명 Δ21일 3564명이다.
현재까지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14만5453명으로 입원치료 36명, 재택치료 2만159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환자대비 0.02%)이다.
23일 0시 기준 중증 병상 77곳 중 36곳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46.7%다.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은 3차 64.6%, 4차 10.3%다.
rok18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CCTV 사각지대서 '줄줄' 노상 방뇨한 부부…거울에 딱 걸렸다[영상]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