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인사위, 속초해수욕장테마시설 관련 속초시 직원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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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과 관련, 감사원이 징계 요구를 한 속초시청 직원 2명에게 정직 2월과 1월의 처분이 각각 내려졌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3일 해수욕장 태마시설과 관련, 규정을 어겨 공모지침서를 공고하고,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평가 방법을 변경하는 등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담당 업무 담당자 2명은 정직 처분하고, 다른 1명에게는 주의를 촉구하라고 속초시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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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과 관련, 감사원이 징계 요구를 한 속초시청 직원 2명에게 정직 2월과 1월의 처분이 각각 내려졌다.
![강원도청 전경 [촬영 이해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22/yonhap/20220722175647751agkc.jpg)
강원도인사위원회는 22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3일 해수욕장 태마시설과 관련, 규정을 어겨 공모지침서를 공고하고,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평가 방법을 변경하는 등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담당 업무 담당자 2명은 정직 처분하고, 다른 1명에게는 주의를 촉구하라고 속초시에 요구했다.
이에 속초시는 정직 처분 요구를 받은 2명에 대해 강원도인사위회에 징계를 요구했다.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은 속초시가 민자를 유치해 속초해수욕장 입구 행정봉사실을 철거한 뒤 관광콘텐츠를 갖춘 테마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사업자가 시설을 시에 기부채납하고, 시는 일정 기간 사업자에게 운영권을 줬다.
하지만 업체선정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강정호 강원도의원(당시 속초시의원)이 주민 1천633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해 5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감사원은 지난달 23일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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