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출신 마그노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경찰, FIFA 공조 통해 소재지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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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프로축구 K리그1의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마그노(34)를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2017부터 제주에서 공격수로 활동했던 마그노는 2019년 해외 이적을 추진하다 세금 미납으로 출국이 금지되자 같은해 12월 A씨에게 돈을 빌려 납부하고 한국을 떠났다.
고소장을 접수한 서귀포경찰서는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공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마그노의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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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프로축구 K리그1의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마그노(34)를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2017부터 제주에서 공격수로 활동했던 마그노는 2019년 해외 이적을 추진하다 세금 미납으로 출국이 금지되자 같은해 12월 A씨에게 돈을 빌려 납부하고 한국을 떠났다.
마그노가 이후 빌린 돈은 갚지 않자 A씨는 최근 경찰에 고발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서귀포경찰서는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공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마그노의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소재가 불분명한 피의자가 발견되면 출석을 요구할 수 있는 ‘지명 통보’를 내렸다. 또 국제형사기구(인터폴) 공조 수사 요청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마그노는 제주에서 102경기에 출장해 29골, 7도움을 기록했었다. 현재는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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