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년, 아빠 차 훔쳐 여동생 태우고 시속 120km 질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에서 12세 소년이 아빠 차를 훔친 뒤 여동생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약 2시간 동안 시속 120㎞ 속도로 질주해 중국을 경악케 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중국 동부 저장성 후저우의 한 소년이 지난 18일 동생에게 아버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열쇠를 훔치게 한 뒤 부모가 출근하자 동생을 차량에 태우고 밖으로 나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에서 12세 소년이 아빠 차를 훔친 뒤 여동생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약 2시간 동안 시속 120㎞ 속도로 질주해 중국을 경악케 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중국 동부 저장성 후저우의 한 소년이 지난 18일 동생에게 아버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열쇠를 훔치게 한 뒤 부모가 출근하자 동생을 차량에 태우고 밖으로 나갔다.
이들은 저장성을 넘어 인근성인 장쑤성까지 갔다.
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약 2시간 동안 고속도로를 최고 120㎞의 속도로 질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학교가 휴교해 무료한 나머지 아버지의 차를 훔칠 것을 계획했으며, 소년은 자동차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과 아버지가 운전하는 것을 어깨 너머로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면 소년은 운전이 서툴러 고속도로 상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할 뻔 하기도 했다.
소년은 운전에 무서움증을 느끼고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장쑤성의 한 학교 인근에 차를 주차하고 있을 때,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아버지의 신고로 이들을 추적했다. 아버지는 점심시간 때인 12시에 귀가했으며, 집에 와보니 SUV와 아이들이 없는 것을 보고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후 근황 "나 왜 폭삭 늙었지"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