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신분증에 숨겨두는 '이것', 역무원들 지킨다
박예린 기자 2022. 7. 22. 11:24
지하철 타면서 역무원을 향해 폭행·폭언을 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증거 확보가 쉽지 않아 형사처벌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서울교통공사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어떤 대책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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