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 구성 타결 시도..오후 본회의 잡아놓고 막판 조율

김학휘 기자 2022. 7. 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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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애초 합의 기한으로 정한 어제 김 의장 주재로 약 45분 동안 회동을 했으나 합의점 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오늘 오전 여야 회동에서 원 구성 협상이 타결되면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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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애초 합의 기한으로 정한 어제 김 의장 주재로 약 45분 동안 회동을 했으나 합의점 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오늘 오전 여야 회동에서 원 구성 협상이 타결되면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게 됩니다.

김학휘 기자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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