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국가대표 마네, 살라 제치고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네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마네는 22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2 아프리카축구연맹 시상식에서 한때 소속팀 동료였던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제치고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으로 마네는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이어 개인 두 번째 수상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세네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마네는 22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2 아프리카축구연맹 시상식에서 한때 소속팀 동료였던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제치고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며 각종 대회에서 총 23골을 터뜨린 마네는 살라와 함께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마네는 지난 2월 카메룬에서 치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과 3월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최종 예선전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세네갈의 우승과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수상으로 마네는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가 됐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상식이 열리지 않았다.
한편 마네는 2021-2022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