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국가대표 마네, 살라 제치고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선정

금윤호 2022. 7. 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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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마네는 22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2 아프리카축구연맹 시상식에서 한때 소속팀 동료였던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제치고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으로 마네는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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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제치고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2019년에 이어 개인 두 번째 수상
2022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기뻐하는 세네갈 국가대표 사디오 마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세네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마네는 22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2 아프리카축구연맹 시상식에서 한때 소속팀 동료였던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제치고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며 각종 대회에서 총 23골을 터뜨린 마네는 살라와 함께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마네는 지난 2월 카메룬에서 치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과 3월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최종 예선전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세네갈의 우승과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수상으로 마네는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가 됐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상식이 열리지 않았다.

한편 마네는 2021-2022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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