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호텔신라, 2분기도 실적 부진..하반기 점진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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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22일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부진한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2분기 호텔신라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1조1066억원, 영업이익은 65% 감소한 162억원이 예상된다"며 "알선수수료 증가에 따라 면세점 수익성이 개선 폭이 크지 않고,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도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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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22일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부진한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2분기 호텔신라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1조1066억원, 영업이익은 65% 감소한 162억원이 예상된다”며 “알선수수료 증가에 따라 면세점 수익성이 개선 폭이 크지 않고,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도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하반기 업황 개선은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며 “중국 화장품 시장 업황이 부진한 데 이어 해외 관광객 유입, 알선수수료율 정상화도 단기간 내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호텔신라는 해외 시장을 개척해 국내 시내면세점 매출액 비중을 낮추고, 고객층 다변화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안정화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은 가능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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