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 대체 뭐가 문제일까? [정치왜그래?]
김진주 PD·최한솔 PD 2022. 7. 2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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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오랜 지인의 아들인 우 모 씨가 대통령실 사회수석실에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것이 밝혀져 '사적 채용'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어 미안했다"라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해명이 논란을 더 키우기도 했죠.
대통령실 인사 문제가 반복되자,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공정과 상식이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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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왜그래?]
윤석열 대통령의 오랜 지인의 아들인 우 모 씨가 대통령실 사회수석실에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것이 밝혀져 ‘사적 채용’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어 미안했다”라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해명이 논란을 더 키우기도 했죠. 대통령실 인사 문제가 반복되자,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공정과 상식이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백지원 전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과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이번 논란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김진주 PD·최한솔 PD pearl@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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