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이훈, 서현 아빠 아니었다..최면 해제
박새롬 2022. 7. 2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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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이 묵은 오해를 풀고 새 삶을 살게 됐다.
21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12회에서는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 그리고 옥진(김보연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정비서(이훈 분)는 슬비 엄마 미수(윤지혜 분)와 상봉했고, 미수는 정비서의 최면을 풀었다.
정비서는 자신이 슬비 아빠가 아니라는 것을 그제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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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이 묵은 오해를 풀고 새 삶을 살게 됐다.
21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12회에서는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 그리고 옥진(김보연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정비서(이훈 분)는 슬비 엄마 미수(윤지혜 분)와 상봉했고, 미수는 정비서의 최면을 풀었다. 정비서는 자신이 슬비 아빠가 아니라는 것을 그제야 알게 됐다.
수광은 정비서에 "금화그룹에서 재심 청구 변호사를 고용해드릴 거다. 억울한 누명을 쓴 것도 적극적으로 해명해드릴 거다. 아무리 돈을 줘도 부족하겠지만 최대한 배상해드릴 것"이라 전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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