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휴가철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함 맛보세요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지난 5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하며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진행치 못한 야외 음악행사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캐리비안베이의 하버마스터에서 진행되는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맥주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에버랜드의 정글캠프, 홀랜드 빌리지, 가든 테라스에서도 연말까지 클라우드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해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하고 청량한 생맥주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전 세계 355개의 맥주 제조업체가 2600여개의 제품이 출품한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한 가지로 꼽히는 호주 국제 맥주 시상식(AIBA)에서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우수하고 밸런스가 좋음’ ‘깔끔한 맥아향과 좋은 거품 유지력, 아로마가 우수하다’는 총평과 함께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또 벨기에의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 역시 총 500여종의 맥주 및 음료 제품에 대한 평가를 거쳐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각각 금상에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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