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걸프렌드' 오메가엑스 혁 "다른 사람에게 웃어주면 질투나"
손봉석 기자 2022. 7. 21. 20:59

오메가엑스(OMEGA X) 멤버 혁이 여자 주인공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면모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혁은 21일 오후 6시 콬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에 출연했다.
‘배드걸프렌드’에서 문지호 역을 맡은 혁은 이날 여자 주인공인 지수와 입맞춤을 하며 과감한 시작을 알린 가운데 초인종 소리에 맞춰 나가 배달 음식을 발견, 양다리를 눈치채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혁은 지수를 향해 다정히 “아직 감기인데 닭발 먹어도 되겠어?”라는 멘트로 설렘을 유발, 지수의 갑작스러운 내쫓음에 “누나 나한테 숨기는 거 뭐야, 내가 창피한 거 맞지”라는 마음을 아프게 하는 멘트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혁은 회사에서 일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인 것도 잠시, 다른 직원들과 소통하는 지수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웃어주지마, 질투나”, “다른 사람들에게 한 번 웃어주면 나한텐 두 번 웃어주기”라는 귀여운 질투로 달콤한 애정행각을 보였다.
혁은 상사에게 혼나고 있는 여자친구를 도와주며 “이번 일은 어쩔 수 없지 않았나, 그만 혼내셨으면 좋겠다”, “저 생각만큼 어리지 않다”라는 든든한 모습까지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안겼다.
혁은 연기돌로 완벽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배드걸프렌드’는 매주 화, 목 오후 6시 콬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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