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스토리, 뉴 캠퍼스 프리 오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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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토리는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브이스토리 뉴 캠퍼스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용자는 이번 오픈을 통해 콘퍼런스홀과 오디토리움, 브이스토리 타워, 무비존, 해변, 브릿지, 호수공원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 오픈을 통해 기존 플랫폼보다 뛰어난 사용성과 부드럽고 실감적인 비주얼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기존 대비 개선한 그래픽과 소통형 기능을 갖춘 '브이스토리 2.0'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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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토리는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브이스토리 뉴 캠퍼스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용자는 이번 오픈을 통해 콘퍼런스홀과 오디토리움, 브이스토리 타워, 무비존, 해변, 브릿지, 호수공원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 오픈을 통해 기존 플랫폼보다 뛰어난 사용성과 부드럽고 실감적인 비주얼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이스토리(V-Story)는 지난해 6월 공식 서비스 이후 KT, LG, 기획재정부, 산업안전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 전남대학교, 한국 폴리텍대학 등 70여개 고객사를 파트너사로 확보했다. 회사는 기존 대비 개선한 그래픽과 소통형 기능을 갖춘 '브이스토리 2.0'을 출시할 계획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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