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넷플릭스 실적 선방에..혼조 출발

이서영 기자 2022. 7. 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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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94포인트(0.01%) 오른 3만1829.99포인트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7포인트(0.03%) 내린 3935.3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2.94포인트(0.11%) 상승한 1만1726.09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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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94포인트(0.01%) 오른 3만1829.99포인트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7포인트(0.03%) 내린 3935.3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2.94포인트(0.11%) 상승한 1만1726.09를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예상보다 괜찮은 실적을 거두면서 고성장주들의 기조를 잡는데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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