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공격에 마비됐던 부산 콜택시 복구
정민규 2022. 7. 20. 22:02
[KBS 부산]해킹 공격으로 마비됐던 부산지역 장애인 택시 호출 시스템이 사흘 만에 모두 복구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장애인 특별 교통수단 '두리발'의 호출 시스템이 복구돼 오늘 오전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민규 기자 (h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대통령실 행정관이 외부 업체 이사 겸직…‘부실 인사’ 또 논란
- 수학여행 뒤 학생·교사 집단 감염…일정 강행 논란
- 與 “‘16명 살해’ 허위 발표”…野 “어이없어, 이성 찾아야”
- 빈곤 학생들 폭염 사각에 방치…“차라리 학교에 있고 싶어요”
- ‘노예 노동’ 30년…사과도 않더니 재산 세탁까지?
- 올해 장마 언제 끝날까?…동쪽 막아 선 ‘고기압 장벽’ 주목
- [영상] 17살 우상혁 ‘웃지도 못하고 눈치 보고’…언제 확 변했나?
- [크랩] “낮엔 급식 먹고, 저녁엔 무대 서요” 흑인 혼혈 모델 박제니
- ‘학교 밖 청소년’ 집단폭행에 1명 사망…“사건 조작 시도”
- [이슈체크K] 정부가 청년의 ‘빚투’까지 탕감하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