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푸바오 "2살 됐어요" [뉴시스Pic]

류현주 2022. 7. 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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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판다 '푸바오'가 20일 두번째 생일을 맞았다.

에버랜드 사육사는 이날 두번째 생일을 맞은 푸바오를 위해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이크를 준비했다.

푸바오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케이크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즐거운 식사를 했다.

푸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20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서식중인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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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아기판다 '푸바오'가 20일 두번째 생일을 맞았다.

에버랜드 사육사는 이날 두번째 생일을 맞은 푸바오를 위해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이크를 준비했다.

푸바오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케이크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즐거운 식사를 했다.

푸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20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서식중인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당시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는 현재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했다.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을 먹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을 먹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을 먹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을 먹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을 먹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을 먹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을 먹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용인=뉴시스] 김종택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기판다 '푸바오'가 대나무와 당근으로 만든 케잌을 먹고 있다. 국내최초로 지난 2020년 7월20일 197g으로 태어난 푸바오의 현재 체중은 약 80kg으로 2년만에 몸무게가 약 400배 증가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2.07.20. jtk@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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