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밴드의 시대"..'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야심찬 선전포고 [종합]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이 밴드의 시대를 선언했다.
20일 오전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음악성이 뛰어난 MZ 세대 밴드를 적극 발굴하고,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밴드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60 여년 전 자취를 감춘 전설의 한국인 밴드 '더 그레이트'의 천재 뮤지션 '미스터 지'가 K 밴드의 세계진출을 목표로 한국에 돌아와, 대한민국의 대표 밴드를 발굴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윤박은 "조예가 깊진 않지만 밴드 음악을 했고 대학가요제에 드러머로 출전한 경험이 있다. 엠넷이 대표 음악 방송사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했는데 밴드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재평은 "처음에 섭외가 왔을 때 놀랐다. 서바이벌에서 누군가를 멘토링한 적은 없어서 설레면서 걱정됐다. 한국 밴드 음악 신에 도움이 되고 부흥을 도모한다는 취지가 좋아서 오게됐다. 다들 쟁쟁한 밴드들이 나와서 잘하고 있지만 작게나마 보태다보니 그들의 음악이 보완되고 향상 되는 것 같아 좋았다. 어떤 팀이 우승할 지 모르겠지만 멋진 글로벌 밴드가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성현은 "현업 종사자로서 한국 밴드신이 그렇게 활성화되어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이나마 밴드신이 부흥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 분명히 MZ세대에 있는 밴드들이 그 나이대에만 보여줄 수 있는 패기들이 보였다. 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엔플라잉 승협은 "처음 섭외를 받았을 때는 서바이벌이 처음이라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됐다. 팀 리더로 어떤 역할을 맡을 지 궁금했다. 또 여기 계신 선배님들보다 증명해야할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리더가 아닌 동료라고 생각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피드백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하다보니 작은 아이디어도 그분들께 영감이 되더라. 굉장히 즐거웠고 스스로도 자극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이진아 PD는 "커버 곡이나 보컬 위주의 곡 보다는 밴드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자작곡, 합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 위주로 구성했다. 함께 보시다보면 밴드의 음악, 나아가서는 아티스트까지도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모든 참가자들이 완성이 되어 있는 느낌이다. '서바이벌'이라기 보다는 록 페스티벌에 온 느낌을 받았다. 심사를 하는 팀 리더보다는 관람을 한 듯한 느낌을 받아서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힙합, 발라드, 댄스, 트로트의 시대가 왔다. 이제는 밴드 음악의 시대가 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진아 PD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갖춰진 밴드 들이다. 오늘부터 지켜봐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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