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유지하며 대응한다" 방역당국, 코로나19 재유행 대책 발표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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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 ·의료대응 추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어 "이번 재유행 대응 대책의 목표는 일상회복 기조를 유지하면서 방역·의료체계를 중심으로 대응하여 위중증·사망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새정부의 대응 대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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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 ·의료대응 추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8월 말까지 하루 평균 확진자 기준으로 최대 28만 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확진자 30만 명까지 의료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유행 대응 대책의 목표는 일상회복 기조를 유지하면서 방역·의료체계를 중심으로 대응하여 위중증·사망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새정부의 대응 대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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