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이러다 다 죽는다" 화마에 갇힌 사람들, 절박한 호소
곽상은 기자 2022. 7. 20. 11:24
지금 유럽에선 며칠째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곳곳에서 대형 산불마저 번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하자 유엔 사무총장이 극단적인 표현까지 쓰면서 공동 대응을 촉구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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