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선, 지선 중에 담았던 강원도와 춘천의 이야기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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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대선, 지선 기간 중에 담았던 강원도와 춘천의 이야기를 잊지않고 지켜가겠다"고 했다.
춘천 일정을 마친 후, 이 대표는 20일 자정,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9일 춘천에서 지역당원들과의 간담 이후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대선 기간 중에, 지선 기간 중에 담았던 강원도와 춘천의 이야기, 잊지않고 지켜가겠다"며 "강원도의 교통은 더 좋아져야 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산업은 더 발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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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대선, 지선 기간 중에 담았던 강원도와 춘천의 이야기를 잊지않고 지켜가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춘천 방문 일정을 끝내고 페이스북에 이 같은 메시지를 올렸다.
춘천 일정을 마친 후, 이 대표는 20일 자정,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9일 춘천에서 지역당원들과의 간담 이후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대선 기간 중에, 지선 기간 중에 담았던 강원도와 춘천의 이야기, 잊지않고 지켜가겠다”며 “강원도의 교통은 더 좋아져야 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산업은 더 발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준수도권으로, 네이버 각 데이터센터와 같은 최신 첨단산업이 많이 유치되기를 기원하겠다”며 짧게 소회를 밝혔다.
이 대표는 19일 춘천 ‘명동1번지 닭갈비’에서 춘천 지역당원 30여명과 만났다. 이후 김진태 도지사와 남춘천역 근처에서 막걸리 회동을 가졌다.
한편 이 대표는 춘천 일정에 이어 20일 원주 일정을 계획했으나 동선 노출 등의 이유로 취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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