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행' 김민재, 유벤투스가 '하이재킹'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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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마티아스 데 리흐트를 대체할 자원으로 진지하게 김민재를 고려했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유벤투스도 진지하게 김민재 영입을 고려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하는 데 리흐트의 빈자리를 메울 자원으로 김민재를 선택했고 나폴리, 렌이 영입 경쟁을 벌이는 동안 김민재를 낚아채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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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유벤투스가 김민재(페네르바체) 영입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마티아스 데 리흐트를 대체할 자원으로 진지하게 김민재를 고려했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센터백 자원 중 하나다. 전북현대, 베이징 궈안을 거쳐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유럽 무대에 발을 내딛었고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하며 자신의 기량을 증명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무대에서도 맹활약하며 빅클럽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토트넘 홋스퍼, 에버턴, 스타드 렌, 나폴리 등 다수의 구단이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고 그중 렌과 나폴리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현재는 나폴리가 영입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있다는 소식이 속속 나오고 있다. 개인 합의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유벤투스도 진지하게 김민재 영입을 고려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하는 데 리흐트의 빈자리를 메울 자원으로 김민재를 선택했고 나폴리, 렌이 영입 경쟁을 벌이는 동안 김민재를 낚아채고자 했다.
하지만 막판에 타깃을 바꿨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유벤투스는 토리노의 글레이송 브레메르로 선회했다. 인터밀란의 영입 목표였지만 유벤투스는 브레메르 하이재킹을 택했다. 지난 48시간 동안 이적시장에 한 차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민재의 나폴리행은 기정사실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는 1,950만 유로(약 260억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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