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자매들, 꽃밭 비눗방울에 설레는 '소녀감성'[★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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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이 소녀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에서는 자매들이 역대급으로 예쁘고 넓은 꽃밭에 방문해 소녀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꽃밭에 완전히 매료된 자매들에게 김청은 비눗방울 장난감을 꺼내 들었고 언니들은 또다시 뛰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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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에서는 자매들이 역대급으로 예쁘고 넓은 꽃밭에 방문해 소녀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자매들은 역대급 꽃밭 절경에 끝없이 감탄했다. 자매들은 "너무 예쁘다"라는 말을 난발했다. 김청은 "나비 봐"라며 소녀 같은 감성을 보여줬다.
혜은이는 수레국화의 매력에 흠뻑 졌어 눈을 떼지 못했다. 이경진은 "언니 나도 찍어줘. 뒤에 배경 이렇게"라며 설명했고, 박원숙은 "너 가만히 서있어 찍는 건 내 마음이야"라며 카리스마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꽃밭에 완전히 매료된 자매들에게 김청은 비눗방울 장난감을 꺼내 들었고 언니들은 또다시 뛰며 좋아했다. 소녀같이 기뻐하며 힐링했다.
이후 김청은 꽃밭을 산책하며 "언니들은 커플과의 추억 없어?"라며 질문했다. 박원숙은 "내 나이 때는 이런데 다니는 커플들 없었어. 이런 건 요즘에 많은 거지"라며 억울해했다. 혜은이는 "한강 뚝섬"이라며 옛 데이트 장소에 대해 말했다.
이에 박원숙도 "구포 뚝 방"이라며 데이트 장소를 공유했다. 김청은 "어디지 팔당댐도 많이 가잖아"라고 말했고 박원숙은 "거기는 나쁜 기억만 있어"라며 얼굴을 찡그렸다. 김청 분노하는 박원숙에 "그 사람 아직 살아있어"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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