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국산 전투기 KF-21 첫 시험비행 성공 모습 공개!..세계 8번째 초음속 개발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2022. 7. 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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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오늘 오후 4시 13분을 기해 첫 국산 전투기 KF-21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비행의 조종간은 공군 제52시험평가전대 소속 안준현 소령이 잡았습니다.
오늘 KF-21 시제기는 오후 3시 40분쯤 이륙해 4시 13분 착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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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오늘 오후 4시 13분을 기해 첫 국산 전투기 KF-21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비행의 조종간은 공군 제52시험평가전대 소속 안준현 소령이 잡았습니다. 오늘 KF-21 시제기는 오후 3시 40분쯤 이륙해 4시 13분 착륙했습니다.
방사청은 "이번 최초비행을 통해 한국형 전투기 개발은 비행시험 단계에 돌입하게 됐고 2천여 회에 달하는 비행시험을 통해 비행 영역을 확장하고, 각종 성능 확인 및 공대공 무장 적합성 등을 확인하면 2026년 체계개발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취재 : 김태훈, 배준우, 화면제공 : 방위사업청,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김태훈 국방전문기자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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