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대우조선 '공권력 투입' 시사

2022. 7. 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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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병민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 김상일 전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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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 시사
   
이인철 /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정부, 산업은행 적극 나서서 중재해야"
"양쪽 입장 모두 일리 있어...정부 역할 중요"

김병민 /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
"마지막 수단은 공권력…정부, 사태 막을 의지 분명"
"수조원 피해 우려…국민 모두 이해당사자 될 수밖에"

김상일 / 전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대화와 타협으로 평화적 해결 바라"
"윤 대통령, 심판자 아닌 함께 설득하는 모습 보여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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