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새 역사 썼다..한국 최초 은메달
2022. 7. 19. 16:46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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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혁 세계선수권 첫 은메달
이정찬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우상혁, SNS에 '역사적인 날 꿈은 이루어진다'고 남겨"
"짝발과 비교적 단신이라는 핸디캡 이겨내고 역사적 순간 맞이"
"지난 도쿄 올림픽 2m33 위기…오늘 3차 시기에 위기 극복"
"부상 후 슬럼프 겪었지만…이겨내고 새로운 역사"
"우상혁 늘 유쾌해…긍정의 힘 이렇게 놀라워"
"우상혁의 목표는 2m38…가능할 것이라고 생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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