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물 고마워요!
2022. 7. 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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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전 앞.
타는 듯한 더위가 런던에도 덮쳤습니다.
한 경찰관이 전통적인 곰 가죽 모자를 쓴 왕실 근위병에게 물을 주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일사병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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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전 앞.
타는 듯한 더위가 런던에도 덮쳤습니다.
한 경찰관이 전통적인 곰 가죽 모자를 쓴 왕실 근위병에게 물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영국 전역에 처음으로 기온이 섭씨 40도(화씨 104도)에 갈 수 있다고 보고 '적색'경보를 내렸습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일사병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곰털모자는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군대를 물리친 후 근위병의 상징이 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흑곰들의 희생이 따른다며 인조모피 사용을 주장합니다.
런던=AP/뉴시스
타는 듯한 더위가 런던에도 덮쳤습니다.
한 경찰관이 전통적인 곰 가죽 모자를 쓴 왕실 근위병에게 물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영국 전역에 처음으로 기온이 섭씨 40도(화씨 104도)에 갈 수 있다고 보고 '적색'경보를 내렸습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일사병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곰털모자는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군대를 물리친 후 근위병의 상징이 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흑곰들의 희생이 따른다며 인조모피 사용을 주장합니다.
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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