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재개된 판문점 견학 [뉴시스Pic]
류현주 2022. 7. 19.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문점 견학이 지난 1월 18일 중단 이후 약 6개월 만에 재개됐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판문점 일반 견학을 7월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은 방역상 이유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
앞서 2020년 12월~2021년 4월, 2021년 7~11월에 이어 지난 1월 다시 중단이 이뤄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판문점 견학이 지난 1월 18일 중단 이후 약 6개월 만에 재개됐다.
19일 내외신 취재진에 공개된 판문점은 고요한 모습을 보였다. 북한군은 이날 북측 판문각 내부에서 창문틈으로 남측을 주시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판문점 일반 견학을 7월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은 방역상 이유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 앞서 2020년 12월~2021년 4월, 2021년 7~11월에 이어 지난 1월 다시 중단이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FC안양 '초보 사령탑' 유병훈, 어떻게 승격의 문 열었나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