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m35 넘었다..한국 육상 최초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높이뛰기 간판 스타 우상혁(26·상무)이 대한민국 육상 최초 쾌거를 이뤘다.
우상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치러진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로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높이뛰기 선수로는 세계선수권 첫 메달 획득.
실외 경기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을 통틀어 은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는 우상혁이 최초.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우상혁 2022/07/19ⓒ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19/poctan/20220719122814435tjus.jpg)
![[사진] 우상혁 2022/07/19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19/poctan/20220719122814599aclx.jpg)
[OSEN=이상학 기자] 높이뛰기 간판 스타 우상혁(26·상무)이 대한민국 육상 최초 쾌거를 이뤘다.
우상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치러진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로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높이뛰기 선수로는 세계선수권 첫 메달 획득.
실외 경기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을 통틀어 은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는 우상혁이 최초. 앞서 20km 경보의 김현섭이 2011년 대구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높이뛰기에선 1999년 세비야 대회에서 이진택의 6위가 최고 성적이었는데 우상혁이 4계단 오른 성적으로 경신했다.
이날 결선 참가 13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나선 우상혁은 1차 시기에서 2m19, 2m24, 2m27, 2m30 모두 가뿐히 뛰어넘었다. 2m33에서 1~2차 모두 실패했지만 3차 시기에 성공하면서 고비를 넘겼다.
여세를 몰아 2m35도 2차 시기에 넘은 우상혁은 2m37 1차 시기에 실패한 뒤 2m39에 바로 도전하는 모험을 택했다.
그러나 바를 건드리면서 실패로 돌아갔고, 2m37을 한 번에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에게 금메달을 넘겨줘야 했다. 바심은 세계선수권 3연속 우승으로 높이뛰기 세계 최고 자리를 지켰다. /waw@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스케이트 날에 안면 충돌' 피 철철 흘린 女 선수, 손흥민 받았던 그 수술 받았다...'얼굴 절반' 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