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춘천역세권 개발 기본구상·타당성 검토 착수

유의주 2022. 7. 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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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2027년 강원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춘천역세권의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강원도·춘천시와 함께 춘천역 철도 부지와 주변 지역을 포함한 69만㎡를 역세권으로 공영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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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2027년 강원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춘천역세권의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강원도·춘천시와 함께 춘천역 철도 부지와 주변 지역을 포함한 69만㎡를 역세권으로 공영개발할 계획이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중심의 도시공간구조 개발 방향 및 규모 설정, 철도와 타 교통수단 연계를 위한 환승센터 계획 등이다.

공단은 강원대 산학협력단과 유신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철도역을 중심으로 주거, 업무, 상업,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집약된 콤팩트 시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춘천역세권을 시작으로 신규철도 건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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