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우조선 질문에 "노사 관계 불법 방치 용인 안 돼"
박소정 2022. 7. 19. 09:09
尹 대우조선 질문에 "노사 관계 불법 방치 용인 안 돼"
尹 "국민이나 정부나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尹 "대북 추가 제재, 한미 양쪽 합의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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