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매도 신호..2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20%↓-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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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9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을 53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0% 하회 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바꿨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매도 의견을 내는 경우 한정적인 만큼, 중립은 사실상 매도 신호라는 것이 금융투자업계의 시각이다.
특히 전기차 시대 도래에도 수익성이 역주행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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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19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을 53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0% 하회 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바꿨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매도 의견을 내는 경우 한정적인 만큼, 중립은 사실상 매도 신호라는 것이 금융투자업계의 시각이다.
김진우 연구원은 "원자재와 물류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완성차 생산 차질로 매출액도 부진했다. 매출의 약 15%를 차지하는 중국이 봉
쇄 영향으로 부진했으며 매출의 31%를 담당하는 유럽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부품 부족으로 가동률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전기차 시대 도래에도 수익성이 역주행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단기적인 외부환경 요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유무형자산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감가상각비 증가, 부품업체들의 위상 변화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은 하이 싱글 수준의 수익성 회귀를 기대하고 있지만 달라진 비용 구조를 감안하면 쉽지 않다"며 "달라진 수익창출능력과 경영환경을 감안하면 기존 목표 PER 22배는 부담스러운 수준이 됐다. 인플레이션 환경 하에서 잘나가는 대형부품업체인 한온시스템마저 비용 전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온시스템의 수익성 하락은 전통적인 대형부품업체들의 위상과 협상력이 2010년대 초와 대비해 크게 달라졌음을 실감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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