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해양 쓰레기 줍기 캠페인
오정민 2022. 7. 18.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일기획은 환경재단, 한국관광공사, 롯데백화점과 함께 휴가철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씨낵(SEANACK)'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명에는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맛있는 방법'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참여자가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주워 가져가면 고래, 오징어, 꽃게 등 해양 생물 모양의 과자로 교환해 주는 내용이다.
캠페인은 오는 23일 양양 서피비치에서 시작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획은 환경재단, 한국관광공사, 롯데백화점과 함께 휴가철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씨낵(SEANACK)'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명에는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맛있는 방법’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참여자가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주워 가져가면 고래, 오징어, 꽃게 등 해양 생물 모양의 과자로 교환해 주는 내용이다. 캠페인은 오는 23일 양양 서피비치에서 시작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특수 누리던 제주 관광에 먹구름…업계 위기감 고조
- "쌀값 폭락에 가공업체들 계약금 2억원까지 포기하고 안 사가"
- "'커피 담아달라' 손님이 건넨 텀블러에 정체불명의 액체가…"
- "무슨 일이야, 진작 살걸"…6만전자·10만닉스에 종토방 '들썩'
- "명품 가방 하나도 못 산다"…해외여행객 '부글부글' [이미경의 인사이트]
- '41세' 판빙빙, '열애설'이후 더 과감해진 의상...뒤돌아보면 심쿵[TEN★]
- "아사다 마오, 강남서 극단 선택"…도 넘은 가짜뉴스에 '발칵'
- 전소미, 너무 화나 있는 등 근육...어마어마한 운동량[TEN★]
- 제모는 이제 '선택'…겨드랑이털 노출하는 서구 연예인들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