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고 전다빈 '차분하게 하나씩'

박재만 2022. 7. 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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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서울고와 대전제일고의 경기가 18일 서울신월야구장 열렸다. 서울고 전다빈이 숨을 고르고 있다. 신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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