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물싸움 축제 [퇴근길 한 컷]
2022. 7. 18. 16:11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바예카스.
해마다 열리는 물싸움 축제가 시작됐습니다.물총을 든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물장난엔 남녀노소가 따로 없나봅니다.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과 화마가 덮친 유럽땅! 모처럼 더위와 시름을 잊습니다.
1981년부터 시작된 바예카스 물싸움축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여름철 축제 중 하나입니다.
(바예카스=AP/뉴시스)
해마다 열리는 물싸움 축제가 시작됐습니다.물총을 든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물장난엔 남녀노소가 따로 없나봅니다.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과 화마가 덮친 유럽땅! 모처럼 더위와 시름을 잊습니다.
1981년부터 시작된 바예카스 물싸움축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여름철 축제 중 하나입니다.
(바예카스=AP/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분계선 앞 털썩, 자해시도…“야야” 일으켜세워 끌고갔다
- 90대 노파 성폭행 미수범, ‘13년 미제’ 여중생 성폭행 ‘그놈’이었다
- 尹, 대우조선 파업사태에 “불법 종식돼야…장관 적극 나서라”
- 후보등록 거부당한 박지현 “파쇄하든 말든, 서류 두고간다”
- 탈북 어선 소독한 검역관 “혈흔 없었다”…통일부 주장 배치
- 아파트 계단서 여성 비명…주민들 뛰쳐나가 칼부림 20대男 제압
- 방송 출연 유명 최면 프로파일러, 성폭력 의혹
- “이게 인하대 성폭행 가해자”…신상 급속 확산 논란
- ‘인하대 추락사’ 가해자, 휴대전화 현장에 놓고가…“자수 아냐”
- 손흥민과 찍은 사진 올렸더니…“제가 여친인데” 황당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