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키트·소모품 배송..자가 관리 쉬워.. 교체 시기 알림·필터 자동 세척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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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등 환경 가전을 직접 관리하고자 하는 수요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코웨이의 '아이콘 정수기2'가 간편한 부품 교체 방식과 정기 배송 서비스를 앞세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환경 가전은 전통적으로 전문가 방문을 통한 관리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인식됐으나, 최근에는 자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층이 급증하면서 필터나 물이 지나는 유로 등 소모품들이 정기 배송되는 서비스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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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구독경제
상품명 :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2
구독료 : 월 2만5900∼3만2900원
특징 : 다 쓴 필터 수거 서비스도 제공
정수기 등 환경 가전을 직접 관리하고자 하는 수요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코웨이의 ‘아이콘 정수기2’가 간편한 부품 교체 방식과 정기 배송 서비스를 앞세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환경 가전은 전통적으로 전문가 방문을 통한 관리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인식됐으나, 최근에는 자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층이 급증하면서 필터나 물이 지나는 유로 등 소모품들이 정기 배송되는 서비스가 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18일 “서비스 담당자와 시간 약속을 맞출 필요 없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부품을 관리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카트리지 형태로 배송된다는 장점이 있어 고객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아이콘 정수기2를 자가 관리로 대여·구독할 경우 6개월마다 자가 관리 키트와 교체 소모품을 배송해준다.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와 물이 나오는 출수구인 퍼싯(faucet)이 원터치 카트리지 구조로 설계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 제품은 ‘스마트 센싱 기능’을 탑재해 누구나 손쉽게 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스마트 센싱은 필터·퍼싯 교체 시기 알림, 필터 자동 세척, 필터·퍼싯 교환 주기 재설정 등 자가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알아서 확인해 주는 기능이다. 자동으로 필터의 수명을 확인한 뒤 교체 주기가 지나면 제품 전면에 알림 표시를 띄운다. 카트리지 필터는 위로 꺼내 원터치로 교체 가능하며 이후 새 필터 세척까지 자동으로 진행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코웨이는 환경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용이 끝난 필터를 수거해 주는 서비스도 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폐필터 회수 신청을 한 뒤 사전에 지급되는 회수용 포장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내놓으면 방문 직원이 가져간다. 수거한 필터는 분리·분쇄 등 재활용 과정을 거쳐 공구 가방, 자동차 범퍼 등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된다. 코웨이는 고객들이 인테리어와 취향 등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스노 화이트·트러플 실버·페블 그레이·블러섬 핑크·민트 그린·미네랄 블루 등 6가지 색상을 준비했다. 퍼싯부터 유로까지 물이 닿는 주요 부분은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실시하는 재질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아이콘 정수기2의 자가 관리 대여·구독 비용은 월 2만5900원부터 3만2900원으로, 약정 기간(3·6년)과 온수 기능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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