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메탈 소재로 측벽 마감..단지내 공원과 빛나는 조화

연규욱 2022. 7. 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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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염주센트럴파크'

◆ 살기좋은 아파트 / 일반 대형 정비사업 최우수상 ◆

제26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일반 대형 정비사업 부문 최우수상은 포스코건설의 '더샵 염주센트럴파크'에 돌아갔다.

더샵 염주센트럴파크는 1985년에 지어진 1126가구 20평형대 위주 염주주공아파트가 1976가구 규모 대단지로 거듭나 광주 서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된 단지다. 2014년에 조합이 설립된 이 단지는 2019년 착공해 오는 29일부터 입주를 앞두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857 일대에 위치한 더샵 염주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0층 18개동 규모 대단지로, 전용면적별로는 59㎡ 226가구, 76㎡ 796가구, 84㎡ 852가구, 110㎡ 102가구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대부분 가구가 공간 활용도가 높은 3~4베이(Bay)로 구성됐으며 드레스룸, 와이드 주방, 복도 팬트리 등 다양한 설계를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포스맥으로 제작한 스틸아트월로 마감한 측벽 디자인이 눈에 띈다. 은빛 메탈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경사를 달리한 직사각형 패턴으로 햇빛을 반사해 시간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을 자아낸다.

더샵 염주센트럴파크는 단지 내 입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9개의 가든을 만들었다. 석가산을 둘러싼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북카페, 붉은색 자미화가 아름답게 피는 자미탄 가든, 무등산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시네마틱 가든, 철로 만든 입체적인 조형가벽과 식물이 어우러지도록 꾸민 페르마타 가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여유 있는 산책을 할 수 있는 세련된 크리스탈 벽천, 그리고 단지 곳곳에 천연암석으로 꾸민 정원은 단지 전체를 자연과 하나 되도록 만든다. 또한 텃밭정원에서는 온 가족이 식물을 기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고, 외산 놀이터, 두 곳의 물놀이장 등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탁구장 등 스포츠 시설과 독서실·멀티룸·작은도서관 등 교육 시설이 들어섰다. 특히 개인 가구에서 하기 힘든 악기 연습이 가능한 방음 음악 연습실은 소음을 신경 쓰지 않고 음악 연주를 가능케 한다.

포스코건설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아이큐텍·AiQ TECH)을 단지에 적용했다. 아이큐텍은 음성인식 스마트홈, 월패드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되는 편의기술(AiQ Convenience),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기술(AiQ Safety),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정환기시스템 등 건강기술(AiQ Health) 세 가지로 이뤄져 있다.

더샵 염주센트럴파크는 일명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교육은 물론 교통, 자연, 쇼핑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화정남초등학교가 단지에 바로 붙어 있고 염주초등학교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금화로만 건너면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종합체육관이 있고 풍암호수공원, 풍암중앙공원(계획) 등도 가까우며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 계획돼 있고, 전남중, 운리중, 서석고, 광덕고 등도 단지에서 지근 거리에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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