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34세라는데..미모는 갈수록 어려지나봐? 머리띠도 하고 "데이투♥"

2022. 7. 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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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1)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4)가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이솔이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먹부림메이트 만나서 데이투♥"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반팔 티셔츠 차림의 이솔이가 분홍색 배경에서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한 채 두 손으로 브이 포즈 취하고 있다. 이솔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서 이솔이는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브이브이 왜 사진을 찍자면 자동으로 브이가 나오는 것일까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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