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위를 달려[포토]
이지숙 2022. 7. 17. 19:11
(MHN스포츠 대구, 이지숙 기자) 17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대구 비치발리볼 프로투어'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일본 선수들이 중국과 준결승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스위스, 스웨덴, 일본, 태국 등 9개국 16개 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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