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하♥유일, 오늘 결혼
강주일 기자 2022. 7. 17. 15:28

배우 주민하(36)가 그룹 서프라이즈 출신 사업가 유일(본명 박상일·32)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주민하, 유일은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4년간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하는 2006년 드라마 ‘반올림 #3’으로 데뷔, ‘내조의 여왕’(2009), ‘마녀의 법정’(2017), ‘리갈 하이’(2019), ‘기막힌 유산’(2020) 등에 출연했다. 최근 채널A·ENA ‘애로부부’에서 활약했다.
유일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1’으로 데뷔했으며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 등 배우로 이뤄진 아이돌 그룹 서프라이즈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드라마 ‘그 남자 오수’를 끝으로 사업가로 전향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 최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스타덤에 오른 강태오가 사회를 맡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강태오와 신랑 유일은 서프라이즈 활동 이후 오랜시간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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