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톡!] 유희왕 4강 가리는 '2022 KCS 최종전' 개막

최은상 기자 2022. 7.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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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 간 진행된 선발전을 통해 뽑힌 각 공인 매장 대표와 서울, 부산 홀대회 시드권자가 한 자리에 모인 한국 유희왕 최고 대회 '2022 KCS 최종전' 무대의 막이 올랐다.

이른 시간 대회장에 도착한 3회 우승에 빛나는 '원풍경' 김지석 선수는 "라이브 경기에 꼭 참가할 수 있도록 좋은 성적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류픽이 아닌 덱으로도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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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4인은 8월 19일에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경기 참가 자격을 얻는다.

약 2달 간 진행된 선발전을 통해 뽑힌 각 공인 매장 대표와 서울, 부산 홀대회 시드권자가 한 자리에 모인 한국 유희왕 최고 대회 '2022 KCS 최종전' 무대의 막이 올랐다.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최종전은 총 8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스위스 5라운드로 토너먼트 진출 선수를 가린 뒤 32강으로 진행된다. '스위스 라운드'란 정해진 라운드 동안 같은 전적의 상대와 경기하는 풀리그 형태의 경기 방식이다. 계속 같은 전적의 상대와 붙기 때문에 대진운이 가장 적게 작용하는 방식 중 하나다. 

참가 접수는 아침 8시 20분부터 시작이었지만, 그 전부터 선수들이 대회장에 도착해 자신의 덱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등 이른 시간부터 북적였다. 덱 레시피 제출 전까지 덱에 대해 고민하고 승리 플랜을 고심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최종전이 얼마나 중요한 대회인지 알 수 있었다. 

이른 시간 대회장에 도착한 3회 우승에 빛나는 '원풍경' 김지석 선수는 "라이브 경기에 꼭 참가할 수 있도록 좋은 성적 거뒀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류픽이 아닌 덱으로도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더불어 최근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2014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김덕후' 최준형 선수는 "솔직히 이번 분기가 엄청 자신있는 편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최대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대회 시작에 앞서 "라이브 무대에 진출하는 최종 4인을 가리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대회를 성공적인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선수들이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2022 KCS 최종전에서 입상한 최후의 4인은 8월 19일 용산 '대원미디어 콘텐츠 미디어홀'에서 열리는 라이브 방송 경기 진출 자격을 얻는다. 경기는 대원미디어 공식 유희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이른 아침부터 대회장 앞은 선수들로 북적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의 모습
덱 레시피 제출 및 접수가 시작되었다. 
접수받는 KCS 저지들의 모습
대회 시작 전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선수들의 모습
2022 부산 KCS 홀대회 준우승자 'GGPW' 이재빈 선수(좌), 우승자 '백(百)' 백준엽 선수
2022 서울 KCS 홀대회 우승자 'ShaVy' 선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카라미' 오현민 선수 
대망의 2022 KCS 최종전의 스위스 1라운드가 시작됐다. 
1라운드부터 빅매치, 2021 KCS 우승자 오현민 선수(좌)와 2019 대구 우승자 한성규 선수(우)가 맞붙는다. 
게임의 룰링과 대회 진행을 담당하는 저지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2014 월드 챔피언쉽 한국 대표 '김덕후' 최준형 선수(좌)의 모습 
'2015년도 대전홀 레귤러, 16년도 서울홀, 18년도 광주홀', 총 3회 우승에 빛나는 '원풍경' 김지석 선수  
마술사 장인으로 유명한 2022 부산 KCS 홀대회 준우승자 'GGPW' 이재빈 선수
대회 진행 중인 운영진들의 모습
1라운드가 끝난 선수들은 회장 밖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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